롯데칠성, 미술영재 그림 담은 한정판 '사이다' 출시

롯데칠성, 미술영재 그림 담은 한정판 '사이다' 출시

bluesky 2021.03.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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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미술 영재 학생들의 작품이 담긴 한정판 제품 '꿈을 전하는 칠성사이다'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꿈을 전하는 칠성사이다'는 재능이 있는 예체능 영재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후원하기 위한 '영재 장학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3종의 제품이 출시됐고, 이번 2기 활동을 통해 2종의 제품이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2종의 제품은 지수현, 김다현 두 명의 미술 영재 학생들이 '희망'을 주제로 그린 작품으로 디자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