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올해 글로벌 매출 2배 성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휴젤 손지훈 대표는 이날 중국 사업 및 빅마켓 진출 현황을 소개하고 전년 대비 올해 글로벌 매출 2배 성장에 대한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손 대표는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 '레티보' 론칭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현지 유통/판매에 돌입했으며 올해 시장 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