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애터미 '친환경 포장'으로 1년간 플라스틱 230톤 절감

CJ대한통운-애터미 '친환경 포장'으로 1년간 플라스틱 230톤 절감

bluesky 2021.03.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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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고객사 애터미와 함께 '친환경 스마트 패키징 솔루션'을 구축, 지난 1년간 약 230톤의 플라스틱을 감축했다고 26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경기 용인 백암면 물류센터에서 애터미 상품의 입출고 관리, 재고관리, 포장, 수송 등 물류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 3월 완충재와 박스 테이프를 재활용 가능한 종이 소재로 바꾸고 포장 공정을 첨단화한 '친환경 스마트 패키징 솔루션'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