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더불의민주당의 남편 김삼석 수원시민신문 대표가 딸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한 언론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앞서 주간동아는 윤 의원의 딸이 정의기억연대 유럽 기행에 다녀온 것을 보도하면서 얼굴을 모자이크 없이 노출한 바 있다.또 사진 설명에 딸의 이름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