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약물 전달 솔루션 전문기업 이오플로우는 인슐린 주입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나르샤'가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나르샤는 이오플로우의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인 '이오패치' 기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인슐린 주입을 조절할 수 있는 앱이다.인슐린 주입 조절이 가능한 앱으로는 세계 최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