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3기 신도시 '광명·시흥지구' 투기 의혹의 진원지로 전북 전주시가 지목되고 있다.또한 2018년 1월에 거래된 노온사동 임야 3,174㎡도 전주시민 6명이 함께 산 땅이었다.광명시 주민들은 3년 전쯤부터 전주시민들이 땅을 샀다고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