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스튜디오의 프랑스 자회사 델리툰이 지난해 사상 처음 웹툰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델리툰은 프랑스 서비스 성장에 힘입어 최근 독일어 서비스도 본격화하고 있다.지난해 11월 시작한 델리툰 독일어 서비스는 올 들어 월 매출 1억원을 넘어서며 순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