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비대면 온라인 화상상담을 통해 도내 기업의 미국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유망 바이어 유치를 위해 경기도 해외통상사무소인 미국 LA 경기비즈니스센터가 현지 네트워크와 그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참여 기업에 적합한 바이어를 주선한다.도는 이번 통상촉진단에 참여한 기업에게 바이어 상담주선, 현지 시장동향 자료 제공, 사후 SNS 마케팅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