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이 글로벌 서비스 독일어 버전을 출시했다고 1일 전했다.2019년 스페인어와 프랑스어를 선보여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한 네이버웹툰은 독일어 서비스 출시로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월간 순 사용자 수 7200만명을 돌파한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1위 사업자로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엔 독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