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재단은 '제30회 수당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또한 기술 상용화에도 힘써 국내 OLED 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데 크게 기여했고, 김 명예교수 역시 벤처기업을 창업해 첨단기술 상용화에 도전 중이다.성영은 교수는 연료전지, 이차전지, 수소 생산 등 전기화학공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천 기술을 확보한 연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