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에서 물건을 파는 중소상공인을 위한 경영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네이버와 KOTRA는 4월부터 1천여개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번역·통관·세무·노무 등 글로벌 진출에 도움이 되는 엑스퍼트 컨설팅을 지원한다.네이버의 비즈 컨설팅 확대는 중소상공인의 상담 수요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