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국내 중소 파트너사를 돕기 위해 해외 자회사와의 거래를 지원하고 연구시설과 장비를 공유했다.올해 두 번째로 발간되는 이번 보고서에는 파트너사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한 금융, 기술, 설비 지원 사항과 해외 진출 지원책 등의 상생 프로그램 등이 담겨있다.롯데케미칼은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중국 등의 해외 자회사와 국내 중소 파트너사간에 200억원의 거래 규모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