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녀가 신규 등록제가 실시된 이후에도 매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기존 어촌계 남성 4명이 해남으로 신규 등록하고, 매년 기장군청이 잠수복 구입비와 진료비 등을 지원해도 역부족이다.2016년부터 부산 전역에 나잠어업인 신규 등록제를 실시해도 큰 효과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