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이 정부에서 21억7000만원을 지원받아 디지털, 네트워크, 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을 계속한다.광주과학기술원는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IST는 올해 예비창업패키지 디지털, 네트워크, 인공지능 특화분야의 530명 중 35명의 예비창업자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