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옥수역 인근 한강나들목 자전거도로에서 뚝섬유원지 수변공원까지 약 6㎞를 전기자전거로 달리면서 오후 일정을 시작했다.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사전투표 시작일인 2일 '젊은 세대를 위한 서울'과 '낙후 지역 발전'에 방점을 둔 유세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