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전통 건설회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제조업 수준으로 세심하게 관리된 품질의 주거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한다.DL이앤씨는 BIM과 AI 등 디지털 기술을 건설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해 세밀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관리해 품질과 사업 수주 경쟁력을 높인다고 6일 밝혔다.BIM과 AI가 설계부터 원가, 공정 등 현장 관리까지 수행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수주전략을 수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