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업 서비스가 호황을 누리면서 배달원들에 대한 비판적 시선도 커지고 있다.시민들은 일부 무리한 운전을 하는 배달원들이 전체 라이더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사거리 인근에서 만난 한 50대 회사원 박 모씨는 "결국 1명이나 2명이 운행 중 담배도 피우고, 스마트폰 하면서 전체를 욕먹게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