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컨택트가 일상으로 자리잡은 지금, 한 주간 금융업권의 디지털 이슈를 물고, 뜯고, 맛보는 지디의 '금융 D-택트'를 매주 토요일 연재합니다. 디지털 전환의 뒷 이야기는 물론이고 기사에 녹여내지 못했던 디테일을 지디넷코리아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대출을 받으셨다면 한 번쯤 연체에 대한 걱정을 해보셨을 겁니다. 돈이 없어서라기보다 바쁜 사회생활에 쫓겨 이자 납입을 놓치지 않을까 신경 쓰는 분들 많을 텐데요. 적은 금액이라도 날짜를 어기면 신용점수가 깎여 다음 대출이 어려울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는 "소비자가 대출 내역을 똑똑하게 관리하며 연체 없이 갚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마음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귀띔했습니다.
핀다의 행보가 건강한 대출 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