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는 식목일을 맞아 환경, 상품, 사람의 선순환을 이루는 지속 가능한 유통을 위해 '샛별숲 키우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상암 문화비축기지의 위치, 규모 등이 미세먼지 걱정 없는 도심 속 유아숲을 만들기 적합하다고 판단해 샛별숲 부지로 선정했다.
마켓컬리, 식목일 맞아 '샛별숲 키우기 프로젝트' 진행 마켓컬리는 지난 3월 15일 오픈한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 내 매봉산 유아숲체험원에 산딸나무, 이팝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수종 약 1천400여 그루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