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2021년 신한라이프 공채 1기 모집에 나선다.이번 신입사원은 통합 이후 신한라이프를 이끌어 나갈 미래의 주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신한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기업들이 채용 규모를 축소하는 추세이나, 신한라이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공개채용을 준비했다"며 "신한라이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신입사원 모집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