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이 '하얗게' 변했다.사하라 사막에는 지난 1980년과 2017년, 2018년에도 눈이 내린 바 있다.데일리메일은 지난 수십만 년 동안 사하라 사막의 온도와 습기는 변해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