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업계가 올해는 연초부터 할인 경쟁에 나섰다.BMW 1시리즈는 20.3%의 할인을 적용해 3140만원에 판매되고 있고, 준중형 스포츠 유틸리티차량인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도 13%의 할인을 적용, 3427만원에 판매 중이다.컴팩트 SUV 아우디 Q3와 BMW X2는 각각 11%, 18.7% 할인된 4000만원 초반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