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수도권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유지된다.앞서 정부는 지난 15일까지 의료계, 경제·사회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생활방역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주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 및 방역 조처를 논의했다.지난해 12월8일부터 수도권은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 거리두기가 적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