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이 늘어나고 있는 BTJ열방센터와 관련 BTJ열방센터 방문자 1016명이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대면 예배 등 종교시설 거리두기 조정은 위험도와 형평성을 고려해 단속한다는 방침이다.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756명으로 전날보다 26명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