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릭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임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는 "당신이 어떠한 형태의 폭력도 뚜렷하게 계속 비난하고 그 누구도 워싱턴D.C. 나 다른 곳에서 취임 관련 활동을 방해하지 않을 것을 요구한다"며 "오는 20일 평화롭고 질서있는 정권 교체를 계속해서 지지해줄 것을 간청한다"고 했다.에이자 장관은 이 서한에서 바이든 차기 행정부가 정권을 인수하는 오는 20일까지 직무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