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에게 전화를 걸여 축하 인사를 전했다.펜스 부통령은 오는 20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다만 펜스 부통령이 임기 만료 전 관례에 따라 해리스 당선인 부부를 관저로 초대할지는 불투명하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