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압구정본점 '멘즈 럭셔리관'이 남성들을 위한 럭셔리 부띠끄로 변신한다.이와 관련 지난해 6월 압구정본점 4층의 이름을 '멘즈 럭셔리관'으로 정하고, '구찌 멘즈', '발렌시아가 멘즈', '랄프로렌 퍼플라벨', '로로피아나 멘즈'에 이어 이번 '프라다 워모'까지 글로벌 럭셔리 남성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했다..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멘즈 럭셔리관'의 글로벌 럭셔리 남성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