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플러스가 운영하는 소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이차돌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배달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이차돌은 지난해 배달 누적 매출이 100억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2월부터 도입한 배달 서비스는 수요가 지속 증가하면서 전국 250개 매장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