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지 촬영 뒤 “삭제하지만 확인서는 못써줘” 버틴 유권자 … ‘소란’ ‘소란’ 부산보선 ‘투표소난’ 잇달아

투표지 촬영 뒤 “삭제하지만 확인서는 못써줘” 버틴 유권자 … ‘소란’ ‘소란’ 부산보선 ‘투표소난’ 잇달아

bluesky 2021.04.0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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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를 촬영했다 선관위 직원에 들킨 50대 남성이 삭제요청은 응했지만 확인서를 써줄 수 없다고 버티며 소란을 피웠다.

선관위 측에서 절차설명으로 남성은 곧 투표를 정상적으로 마쳤다.

술 취한 40대 남성은 부산의 한 투표소 출입문 유리를 파손했다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