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지를 촬영했다 선관위 직원에 들킨 50대 남성이 삭제요청은 응했지만 확인서를 써줄 수 없다고 버티며 소란을 피웠다.선관위 측에서 절차설명으로 남성은 곧 투표를 정상적으로 마쳤다.술 취한 40대 남성은 부산의 한 투표소 출입문 유리를 파손했다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