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순자산이 재임기간에 1/3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트럼프는 2019년의 경우 대통령직을 수행하는데 20억~50억 달러의 비용이 들었다고 추정했다.포브스는 그러나 트럼프 순자산이 재임 중 줄었지만 역대 대통령 중 여전히 유일한 억만장자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