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등 범 야권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라인업이 확정됐다.국민의힘의 경우 오늘부터 보궐선거 후보자 신청을 접수하는데 야권의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레이스는 사실상 시작됐다.국민의힘에 따르면 국민의힘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까지 나흘동안 보선 후보자 신청을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