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세종시, 과천시에 비견되는 도쿄 중심부 지요다구 소재 가스미가세키 지구는 일본의 관가 밀집지역이다.한국의 행정고시인 종합직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자 수도 매년 줄고 있다.2019년도에 일본의 종합직 공무원시험 응시자는 1만7295명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