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정도로 상승한 가운데 투자를 잘 한 기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테슬라의 경우 지난해 4·4분기 64%, 올해 17% 가량 급등한 것을 고려하면 서희건설 매각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큰 폭의 평가이익이 기대되고 있다.서희건설은 지난해 3·4분기 기준 4500주의 테슬라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