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은 지난달 변액연금 상품의 판매금액이 출범 이래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특히 주력상품인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의 3월 월납 보험료와 일시납 보험료가 각각 12억원, 28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이 상품은 지난해 1월 출시 이후 누적 초회보험료가 2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보이며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