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주택 브랜드 ‘집앤사’…친환경+편리함 모두 반영한 주택시장 신드롬

소공주택 브랜드 ‘집앤사’…친환경+편리함 모두 반영한 주택시장 신드롬

bluesky 2021.01.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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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집에 대한 새로운 가치 기준이 급부상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소형 아파트의 경우 대형 평형에 비해 분양가가 낮아 자금 부담이 적으며,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함에 따라 앞으로 매매와 분양시장에서 강세를 띨 것으로 보인다.

집앤사는 대단위 아파트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고 있는 소공주택을 안전하고 하자 없는 신세대 맞춤형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데 앞장서며 주택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