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김정환 '케이공간' 대표가 18일 개인 투자자들에게 건넨 조언이다.

김 대표는 현재 보유중인 포트폴리오를 묻자 "100% 국내 주식"이라고 귀뜸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미국 등 해외주식에 투자할 생각은 없다"며 "통상 투자시 기업탐방을 병행하기 때문에 아는 것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더욱이 우리나라 증시가 더 저평가 매력이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