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에서 한국GM으로 사명을 바꾼 이후 10년 만이다.한국GM도 올해 국내 시장에 전기차 2종을 포함해 총 4종 이상의 신차를 내놓는다.아울러 수출 확대에 적극 나서 올해는 적자 고리를 끊고 흑자로 돌아선다는 목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