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퍼센트, 렌딧, 피플펀드에 이어 와이펀드와 윙크스톤이 추가로 금융위원회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정식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1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P2P금융업체 와이펀드와 윙크스톤이 금융감독원의 사전면담을 마치고 금융위에 등록 신청을 했다.지난해 8월 온투법이 시행되며 올 8월까지 정식 등록을 마친 업체만 영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