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이 법인 고객에게 종합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인 컨설팅 지원 플랫폼 'BOSS'를 선보인다.
법인 맞춤 컨텐츠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부동산 자산가, 의사, 전문직 종사자, 고소득 자영업자 관련 컨텐츠가 차례로 추가되어 보다 나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메트라이프생명의 큰 자산인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종합 자산 컨설팅 역량을 BOSS 플랫폼에 모두 담았다"며 "설계사들은 전문지식과 경쟁력을 갖추고 법인 고객은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서로가 윈윈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