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층간소음, 미세먼지 등을 방지하는 '리프레시' 설계를 적용한 아파트가 인기다.층간 소음을 줄여주는 설계가 적용됐고, 미세먼지 감소에 도움을 주는 숲세권 아파트로 눈길을 끌었다.최근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 HMG파트너스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H2블록, H3블록에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를 1월 분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