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가 소아암 환우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애터미는 충남 공주시 보물농공단지에 위치한 애터미오롯 비전홀에서 소아암 환우 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3억2000만여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기부금은 소아암 질병 위기 상황으로 인해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만 18세 미만 국내 거주 소아암아동들의 의료비 및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