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난 빚투, 반대매매 12년만에 최대

늘어난 빚투, 반대매매 12년만에 최대

bluesky 2021.01.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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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에서 반대매매 공포가 커지고 있다.

반대매매란 투자자가 신용대출을 받아 투자한 주식을 제때 갚지 못할 때 증권사에서 주식을 강제로 팔아버리는 것을 말한다.

반대매매에 유의해야 할 점은 증권사에서 대출금 상환에 필요한 수량만큼을 '하한가'로 계산해서 팔아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