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하루 평균 146명이 발생했다.2주 전 전체 확진자의 28.2%였던 감염경로 불분명 사례는 지난주 29.5%로 증가했다.무증상자 비율도 2주 전 전체 확진자의 35.6%에서 지난주 37.1%로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