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 페스티벌'에서 '위스키의 왕'을 주제로 한 예술작품을 매주 차례로 공개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아드리안 서 작가는 '로얄살루트 21년 몰트'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 '스타일의 왕'을 선보였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로얄살루트 관계자는 "앞으로 선보이게 될 다양한 로얄살루트 작품들을 통해 럭셔리 브랜드의 예술적 가치를 컨템포러리 아트로 경험하면서, 다양한 영감과 활력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