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2020년 한 해 경제를 'V자형 반등'으로 안착시키면서 마무리했다.올해는 8%대의 성장률을 기대하고 있다.18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1년 전과 비교해 2.3%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