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서울 거주자 중 코로나19 미검사자는 9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시는 미검사에 대해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BTJ열방센터에 방문한 서울시민 중 미검사자는 총 9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