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레전드' 송해가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한 심경을 토로한다.송해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어바웃타임'의 다섯번째 레전드로 초대돼 시간 경매에 나선다.본격적인 경매에 앞서 송해는 MC 강호동, 이수근, 신동과 심층토크에서 코로나19로 모든 일상이 멈춘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