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받는 대상자는 1인당 12개월동안 최대 41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는다.지원 받는 농산물은 유기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