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가 진관동에 들어설 광역자원순환센터 공사에 착수했다.7일 은평구에 따르면 은평 광역자원순환센터에는 2023년 9월까지 1만8345㎡ 규모의 재활용 선별시설이 들어선다.시설에서는 하루 150t까지 재활용 쓰레기 선별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