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吳 저격 전기자전거 질주 vs 뚜벅유세 吳 "청년 반란 시작"

朴, 吳 저격 전기자전거 질주 vs 뚜벅유세 吳 "청년 반란 시작"

bluesky 2021.04.03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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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옥수역 인근 한강나들목 자전거도로에서 뚝섬유원지 수변공원까지 약 6㎞를 전기자전거로 달리면서 오후 일정을 시작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사전투표 시작일인 2일 '젊은 세대를 위한 서울'과 '낙후 지역 발전'에 방점을 둔 유세를 펼쳤다.